수해현장시찰 위문|김 신민총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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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김영삼신민당총재는 마산·진해·하동·광양등지의 수해지역을 시찰하고 수재민을 위문하기위해 3일낮 현지로 떠났다.
김총재의 수해지역 시찰에는 박한상사무총장 황낙주원내총무 고흥문 이상신 김동영 박병효 정재원의원이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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