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 5억체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부산】국내굴지의 신발류「메이커」인 주식회사 삼화(대표 김영주)가 5억1천만원의 임금을 체불하고 있다.
삼화는 부산시범1동·소사공단·금사동등에 3개의 공장을 갖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