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4일 7ㆍ4성명7주년. 하많은 제의와 약속 명감했건만.
여,야총재성명 사과간주. 병주고 약주고 엿장수마음대로.
친구 구하려다 연쇄익사. 삶과 죽음을 넘는 영원한우정.
북,3당국회의 거부반응. 하던 지랄도 멍석만 펴놓으면.
친월 「캄」군도 월과 불화. 공산 「박데리아」의세포분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