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22일 UPI동양】「카터」미 대통령의 방일을 준비하기 위해 일본「시모다」(하전) 항에 파견된 백악관 선발대의 비밀경호원이 지난20일 밤 만취, 「시모다·도오뀨·호텔」에서 야비한 술 주정을 부렸다고 일본「교오도」(공동)통신이 21일 보도했다.
이 사나이는 「호텔」4층에서 소화전의 뚜껑을 벗겨버리고 여자 투숙객들의 객실문을 두들겨대며 이들에게 소리를 지르는 등 소동을 빚었다는 것.
【동경22일 UPI동양】「카터」미 대통령의 방일을 준비하기 위해 일본「시모다」(하전) 항에 파견된 백악관 선발대의 비밀경호원이 지난20일 밤 만취, 「시모다·도오뀨·호텔」에서 야비한 술 주정을 부렸다고 일본「교오도」(공동)통신이 21일 보도했다.
이 사나이는 「호텔」4층에서 소화전의 뚜껑을 벗겨버리고 여자 투숙객들의 객실문을 두들겨대며 이들에게 소리를 지르는 등 소동을 빚었다는 것.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