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신형「퍼싱·미사일」Ⅱ는 속도「마하」8·사정거리1천6백km의 지대지 전술핵무기. 60∼4백kt
의 핵탄두를 장치할수 있다. 구형「퍼싱」Ⅰ의 관성유도장치를 개량해서 75년부터개발을시작한것
인데 현재미육군만이 전술용으로 보유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