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비궁을 박물관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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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이란」당국은 축출된 「팔레비」왕소유 궁전들을 국립박물관으로 개조,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6일 발표했다.
한편「하셈·삽바기안」「이란」부수상도이날 모든공원과「팔레비」왕소유토지 일체가 곧 일반에 공개될 것임을 밝혔다고「이란」신문들이 보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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