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푸른 바다, 그림 같아' 피지에서 쉬는 관광객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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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의 섬나라 피지에서 21일(현지시간) 관광객들이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람들이 보트를 타거나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피지는 비티레부(Viti Levu)와 바누아 레부(Vanua Levu) 2개의 큰 섬과 320여 개의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있다. [신화통신=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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