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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실점에 당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칸토」의 말=박찬희는 예상보다 「테그닉」도 훌륭하고 용감한 선수였다. 초반에 예기치 않은 공세에 득점을 잃어 후반에 만회하기가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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