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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극 광대가 공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국립 창극단 제30회 공연작품인 광대가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하오7시)국립극장 대극장부대에 올려진다.
판소리를 문학적·예술적으로 정리, 집대성한 이조 말의 천재적인 예술가였던 신재효의 예술과 인생을 극화한 것이 광대가. 조상현 김동애 김성녀 박동쇄 박초월씨 등이 출연한다.
허규씨가 극본과 연출을 맡았고 작창은 김소희씨, 안무는 최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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