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아마·복싱 출전|한국선수단 출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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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제2회 「인도네시아」 대통령배쟁탈 국제「아마·복싱」대회 (1월29일∼2월7일·자카르타)에 출전하는 한국선수단 8명이 26일 상오 11시 KAL편으로 장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소련·일본·「프랑스」·「버마」 등 12개국이 참가한다.
◇한국 선수단
▲단장=장규환 ▲감독=정찬수 ▲코치=이홍만 ▲국제심판=김황운 ▲선수=장흥민 (「라이트·플라이」급) 김광섭(「플라이」급) 임병진(「페더」급) 오영세(「라이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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