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임시국회는 원구성에 그칠것|이공화당 의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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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이효상당의장서리는 23일친여무소속 당선자들의 입당문제에 언급, 『현재로서는 그들을 받아들이는 문제를 생각하지 않고있다』고 말하고 『이 문제는 훨씬뒤에얘기될것』이라고 밝혔다. 이의장서리는 『3월에열릴 임시국회는 원구성에 그칠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철대변인은 현재로서는 5월까지추가로 임시국화를 열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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