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주일 특파원 지낸 언론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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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조선일보에서 주미·주일 특파원, 편집국장 대리를 지낸 언론인 출신으로 9대 때엔 고향인 선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 낙선했다. 10대 선거 때도 출마 준비를 했으나 공화당 낙천 후 포기. 4대 민의원 김동석씨의 아들이며 서울대 신문대학원장을 지낸 김규환씨의 실제. 큰 키에 호남형으로 지면이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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