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종 18명 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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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대한체육회는 13일 제8회 「아시아」경기대회(12월 9일∼20일·「방콕」)기간 중 열리는 각 경기종목의 「아시아」연맹회의에 파견할 회의대표 17개 종목 18명을 확정했다.
이들 외에 수영과 궁도 2개 종목 대표는 추후에 결정할 예정이다.
◇회의대표
▲육상=박만태(부회장) ▲「배드민턴」=김학성(전무이사) ▲「레슬링」=양용치(국제이사) ▲「테니스」=홍종문(회장) ▲「펜싱」=김종규(전무이사) ▲「하키」=임번장(국제이사) ▲농구=변승목(전무이사) ▲체조=김상국(부회장) ▲「사이클」=이달순(전무이사) ▲「복싱」=박인양(부회장) ▲사격=강순태(부회장) ▲배구=임형빈(국제이사) ▲탁구=천영석(전무이사) ▲역도=이진영(경기이사) 김덕만(이사) ▲축구=오완건(부회장) ▲「핸드볼」=홍순태(부회장) ▲「볼링」=오두환(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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