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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로 대종상받은 박종찬씨 상금 150만원 영진공에 희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영화 『족보』로 올해 대종상우수작품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한 화천공사 대표 박종찬씨가 상금으로 받은 1백50만원을 영화인 해외연수기금으로 영화진흥공사에 희사했다. 영화진흥공사는 지난해부터 영화인의 자질 향상을 위해 대종상수상 영화인들에게 1개월간 해외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연출·촬영·녹음·미술·남녀주연등 6개 부문으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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