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지' 김희정, 이래도 아역? 육감적 몸매 드러내며…'후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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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꼭지’. [사진 김희정 인스타그램]

‘김희정’ ‘꼭지’.

드라마 ‘꼭지’의 원빈 조카로 출연했던 아역배우 출신 김희정(21)의 근황이 관심을 받고 있다.

김희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인사와 함께 잠옷 차림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금 침상에서 나온 듯 어깨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하얀색 란제리 룩을 입은 김희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역배우로 데뷔한 김희정의 몰라보게 성숙해진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희정은 2000년 KBS2 드라마 ‘꼭지’에서 똘망똘망하고 깜찍한 미모로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13일 청와대는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김희정(43) 의원을 지명했다. 이에 동명이인인 배우 김희정의 근황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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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꼭지’. [사진 김희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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