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미경양 1등 세계아동 편지쓰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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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만국우편연합(UPU)이 주최하는 세계어린이 편지쓰기 대회(제6회)에서 우리나라의 유미경양(12·경남함양군 휴천국민학교5학년)이 1백58개 회원국 어린이가 참가한 가운데 처음으로 영예의 1등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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