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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부조판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판자를 불로 지지고 깎아 만든 김현기씨의 작품전이 10∼16일 「그로리치」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회화·조각·공예의 혼화라 할 부조판들로 30여 점 출품했는데 홍익대에서 회화, 동국대에서 공예를 수학했다. 현재 홍익공전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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