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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노바기성형외과 반재상 원장,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글로벌 한류의료인상 수상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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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기성형외과의 반재상 원장과 오창현 원장이 ‘2014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슈퍼탤런트 서치 쇼 비즈’ 시상식에서 각각 ‘글로벌 한류의료인상’과 아시아 메디컬상’을 수상해 화제다.

지난 달 31일,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4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MAPW) 슈퍼탤런트대회는 세계 각국 미녀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슈퍼스타 발굴 프로젝트로 올해 4회째를 맞는 대회다. 이미 각국의 미인 대회에서 수상을 한 우승자들이 참여하는 만큼 이날 대회에는 치열한 수상 경쟁을 벌였다.

국내 미용 성형 분야를 대표하는 바노바기성형외과의 반재상 원장과 오창현 원장은 성형 한류를 주도하는 대표 의료인으로서 각각 글로벌 한류의료인상과 아시아메디컬상을 수상했다.

‘글로벌 한류의료인상’을 수상한 반재상 원장은 안티에이징 분야 및 가슴성형, 지방흡입 등 몸매 성형 분야를 대표하는 성형외과 전문의로 렛미인 닥터스를 비롯한 메이크오버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들에게 친숙하다. 또한 아시아메디컬 상을 수상한 오창현 원장은 양악·안면윤곽 등 얼굴 뼈 수술 분야를 선도하는 성형외과 전문의로 역시 렛미인 닥터스로 맹활약 중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이날 2014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에는 미얀마의 메이 타 테 아웅이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의 김이아, 마카오의 히오 만 차가 수상자로 선정되었고, 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를 비롯해 이종원, 한주원, 가수 춘자, 걸그룹 메이퀸, 레이디스, 모델 최한빛, 정하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바노바기성형외과 반재상 원장은 “미용과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한국의 아름다움과 국내 성형 분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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