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비군 12명 선발|아마·복싱연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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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대한「아마·복싱」이 연맹은18일 제8회「아시아」경기대회에 대비한 별도의 상비군12명을 선발했다.
「아마·복싱」연맹은 지난13일 4차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국가대표 12명과 이번에 선발된 상비군을 함께 태릉에 입촌 시켜 강화훈련을 가진 후 오는10월중 2차례 평가전을 갖고 대표선수를 최종 선발한다.

<◇상비군명단>
▲「라이트·플라이」급=마수년(두산기계) ▲「풀라이」급=오인석(한국체대) ▲「밴턴급」=김정철(동국대) ▲「페더」급=임병진(대우) ▲「라이트」급=오영세(육군)김선길(한국체대)최충일(대자) ▲「라이트·웰터」급=김기선(대전 체고) ▲「웰터」급=오광렬(삼진고무) ▲「라이트·미들」급=이홍근(동아대) ▲「미들」급=장영길(육군) ▲「라이트·헤비」급=이충섭(충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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