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오련·최윤정 한국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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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제8회「아시아」경기대회 파견 수영최종선발이 30일 태능국제수영장에서 열려 남자접영2백m의 조오련은 l차선발전(5월30일)에서 세운 자신의 기록을 3초17단축시키는 2분8초96으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으며, 최윤정은 여자개인혼영2백m와 여자배영1백m에서 각각 1개씩 2개의 신기록을 세워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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