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美 뉴저지주 어드벤처 수족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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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주 캠던에 위치한 어드벤처 수족관에서 29일(현지시간) 나일강 출신 하마 ‘제니(Genny)’와 ‘버튼(Button)’이 헤엄치며 놀고 있다. 관람객들이 하마를 모델로 사진찍고 있다. 어드벤처 수족관은 약 10억원(1백만 달러)이 넘는 비용을 들여 제니와 버튼의 새 집을 마련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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