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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과학기술상 수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과학기술처는 19일 제11회 대한민국 과학기술상(대통령상 상금 각 2백만원) 수상자를 과학상에 임경빈 박사(56·서울대 농대교수·임목육종학), 기술상에 김정웅씨(44·대우중공업 상무), 기능상에 이맹용씨(53·한양화학 울산공장 용접계장)로 각각 결정, 발표했다.
이밖에 포상 자로 김윤기씨(74·한국과학기술단체 총 연합회 명예회장) 등 26명이 선정되었다.
이들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21일 상오 10시 KIST에서 열리는 제11회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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