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 즐기는 「허스트」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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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경호원의 감시 아래 휴양지 「괌스프링」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는 「퍼트리셔·허스트」 양.
미국 신문 재벌의 딸인 「허스트」양은 「테러」 집단 SLA(공생 해방군)에 납치된 후 「테러」 활동에 가담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는데 현재는 거주지 제약 조건 아래 보석중. 【파리·마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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