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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한·강병찬선수 축구국가대표 사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축구국가대표 화랑「팀」의 김재한선수(주택은)는 대표선수 사퇴의사를 밝히고 지난4일 태릉선수촌에서 퇴촌했다.
김재한은 체격이 한계에 이르렀음을 자퇴이유로 내세웠다.
한편 강병찬선수(상은)도 대표선수를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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