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북월성원자력발전소 건설에따른 어업권보상금지급 부정사건을 수사중인 대구지검경주지청 설경진검사는 25일 한전관재부차장 오영작씨를 업무상배임및 뇌물수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따르면 오씨는 지난해3월 월성원자력발전소용지에 편입된 월성군양북면봉길리의 1종공동어장97㏊에대한 보상금을 지급하면서 양식업자들로부터 5천만원의 뇌물을 받고 실제보상금1천5백만원을 1억1천여만원으로 책정, 지급한 혐의다.
【경주】경북월성원자력발전소 건설에따른 어업권보상금지급 부정사건을 수사중인 대구지검경주지청 설경진검사는 25일 한전관재부차장 오영작씨를 업무상배임및 뇌물수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따르면 오씨는 지난해3월 월성원자력발전소용지에 편입된 월성군양북면봉길리의 1종공동어장97㏊에대한 보상금을 지급하면서 양식업자들로부터 5천만원의 뇌물을 받고 실제보상금1천5백만원을 1억1천여만원으로 책정, 지급한 혐의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