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대한항공, 몽골 사막에서 나무 심기 활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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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대한항공은 30일(현지시간)까지 몽골 바가노르구 사막화 지역에서 지창훈 사장 및 임직원, 지역 주민 등 6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항공 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올해로 11번째 맞는 행사다. 대한항공은 지금까지 몽골 내 44㏊ 면적에 총 8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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