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 황태자 수상 급 예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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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오는24일 내한하는「요르단」의「하산」왕세자는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첫 황태자.
정부는「하산」왕세자에게 수상 급 대우를 베풀기로 해 도착할 때 공항에서도 예포를 울리는 영접의식을 가질 예정.
「하산」왕세자는「후세인」왕의 실제로 자신이「가라떼」유단자며 우리나라 태권도에도 관심을 갖고 있어 특전사 시범을 관람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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