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로비」청문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워싱턴6일AP합동】미 하원 윤리위원회는 오는 내일 한국 실업인 박동선 등의 미 의회불법「로비」활동 혐의에 관한 청문회를 시작한 것이라고 윤리 위 측근 소식통들이 6일 전했다.
이 소식통들은 이 청문회가 공개적으로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