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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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아·태 법률가 협회 회의 개막. 길은 달라도 뜻은 같으니.
한·일 어업 협정의 수정 검토. 멀리 나붙을 「대소 인원 개 하선」.
시내 「버스」에 승차표 「코인」.「새마을 상인 통보」라 명명.
진성 뇌염, 드디어 서울까지. 임란 때 왜군의 진군 속도 방불.
「티토」, 중공서 크게 환대 받아. 같은 처지면 마땅히 통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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