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오사까」에 사는 12명의 주부들은 18일 화장품 사용으로 피부에 이상이 생기자 「시세이도」 등 5개 화장품회사들을 상대로 「오오사까」지법에 2억2천7백50만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들 주부들은 소장에서 5개 화장품회사에서 만든 「크림」과 「로션」을 사용한 결과 피부가 이상해졌다고 주장했는데 피소된 화장품회사들 중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세이도」회사와 「폴라」화학산업도 포함되어있다고. 【AFP】
일본 「오오사까」에 사는 12명의 주부들은 18일 화장품 사용으로 피부에 이상이 생기자 「시세이도」 등 5개 화장품회사들을 상대로 「오오사까」지법에 2억2천7백50만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들 주부들은 소장에서 5개 화장품회사에서 만든 「크림」과 「로션」을 사용한 결과 피부가 이상해졌다고 주장했는데 피소된 화장품회사들 중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세이도」회사와 「폴라」화학산업도 포함되어있다고.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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