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간부 수해지구 살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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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여야간부들은 수해지구 시찰로 분망.
공화당의 이효상당의장서리, 박준규정책위의장. 길전식사무총장등 당직자들이 11일 서울영등포·관악구와 경기도 안양·시흥수해지구를 돌아봤고 이철승신민당대표도 김수한·이택돈의원과 함께 현지시찰.
9일 경기일원의 수해지구를 돌아본 최규하총리도 인명피해를 들을 때마다 『가슴아프다』며 『행정력을 총동원하라』고 거듭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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