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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노바기성형외과 반재상·오창현 원장 중국 CCTV 경제 토크쇼 ‘분투(奮斗)’ 출연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국내 대표 성형외과 바노바기성형외과의 반재상·오창현 원장이 중국 CCTV의 경제 토크쇼 ‘분투(奮斗)에 한국 의사로는 최초로 출연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성형 기술에 대해 전했다.

'분투(奮斗)'는 주로 중국의 기업체 CEO들이 출연하는 권위 있는 토크쇼로, 한국 의사는 최초로 출연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 여성의 아름다움과 한국 성형의 우수성, 미용 성형 분야의 성장 비결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뿐만 아니라 국내 미용 성형 분야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바노바기성형외과의 설립 계기 및 병원 운영 철학 등에 대해서도 살폈다.

분투에서는 특히 메이크오버쇼 렛미인 사례를 통해 성형의 긍정적인 측면에 대해 관심 있게 다루었다. 시즌 2 ‘얼굴뼈가 녹는 여자’로 출연한 유진씨, 시즌3 ‘곪아버린 I컵녀’로 출연한 장예슬씨를 통해 수술 후 외모뿐 아니라 신체적·심리적으로도 건강해진 성형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유진씨는 직접 출연해 수술 후 달라진 삶에 대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또 최근 성형 트렌드의 변화 중 하나인 남성 환자의 증가에 대해서도 질문했는데, 이에 오창현 원장은 “남성 환자들은 전체 환자의 5~10% 정도로, 과거에 비해 늘어나는 추세다.”라며, “코 성형은 물론 모발이식, 지방흡입 등 다양한 분야의 성형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바노바기성형외과의 경쟁력에 대해서도 주목했다. 반재상·오창현 원장은 바노바기성형외과의 성공 비결을 묻는 질문에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는 것은 물론 전 수술과정에서 안전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하는 것이 비결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목표에 대해 반재상 원장은 “지나친 상업주의를 지향하는 것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아시아 대표 성형외과로 자리잡고 싶다”고 했으며, 오창현 원장은 “환자들은 물론 직원과 의사 모두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병원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바노바기성형외과 관계자는 “'분투'는 CCTV를 통해 중국 전 지역과 31개 공항에서 방송되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이번 방송을 통해 한국 미용 성형에 대한 관심을 더욱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바노바기성형외과는 마취, 수술, 회복 시스템에 있어 국내 최고의 시설을 갖춘 병원으로, 최근 외국인 환자를 위한 별관을 마련해 해외 환자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움말 : 바노바기성형외과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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