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국회 소집 등 요구 방침 재확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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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민당은 15일 정무회의에서 미군철수 문제에 관한 당으로서의 대응책을 다각도로 검토, 임시국회 소집·의무·국방위 소집 등을 여당측에 요구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정무회의는 이를 위해 송원영 총무가 여당 총무들과 계속 접촉토록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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