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당「인권대책5인위」소집책인 황낙주 인권옹호 위원장은 14일 하오 내무부에서 김치열 내무장관을 만나『치안장관은 유언비어 등과 관련된 인신 구속에 각별한 신중을 기해달라』고 요망했다.
김 장관은『유언비어 관련자는 민심을 혼란시키는 등 불법 행위를 했기 때문에 의법조치를 취한 것이며 3·1절을 전후한 당국의 조치는 불상사 발생을 염려, 신변보호를 위해 취해진 것』이라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신민당「인권대책5인위」소집책인 황낙주 인권옹호 위원장은 14일 하오 내무부에서 김치열 내무장관을 만나『치안장관은 유언비어 등과 관련된 인신 구속에 각별한 신중을 기해달라』고 요망했다.
김 장관은『유언비어 관련자는 민심을 혼란시키는 등 불법 행위를 했기 때문에 의법조치를 취한 것이며 3·1절을 전후한 당국의 조치는 불상사 발생을 염려, 신변보호를 위해 취해진 것』이라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