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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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제주도엔 어느새 벚꽃. 한송이 꽃도 겨울을 이기거늘.
비위공무부 5백명 정리. 비위 덕분에 새감투 많아져.
조용한 노동절. 「절」보다 휴식에 의의.
철학교수, 투신자살. 이 세상, 철학적으로 살면 어렵기만.
2억원짜리 외제가구 말썽. 그게 바로 바늘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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