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항공서 받은 돈 불법 기부금인줄 몰랐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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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워싱턴=외신종합】「토머스·오닐」하원의장은 자신을 포함하여 미국의 상-하원 의원들이「아메리칸」항공사「로비이스트」들로부터 받은 선거자금이 불법적인 희사기부금이라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고 12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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