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축전지 판매, 7개 업체를 적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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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공업 진흥청은 차량용 축전지 및 건전지에 대한 품질검사를 실시, 기준 미달한 7개 업체를 적발하고 이들 업체에 대해선 관계 시·도가 의법조치 하도록 지시했다. 부량품을 제조 판매한 7개 업체는 다음과 같다.(괄호 안은 소재지)
▲제일축전지(부산 영도구) ▲신진축전지(경기 성남시) ▲태양축전지(부산 부산영구) ▲삼정축전지(경남 김해읍) ▲협성축전지 (부산진구) ▲박건전사(서울예지) ▲동양사(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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