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부부작가 10인 초대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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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동문 부부작가 10인 초대전이 30일까지 대구 맥향화랑(공평동 72의5)에서 열리고 있다. 서울대 미대를 나와 부부가 된 5쌍의 미술가가 작품을 냈다. 김익수씨(조각)와 윤형자씨(동양화), 김영태씨(도자 공예)와 고문자씨(목·금속공예), 정치환씨(동양화) 와 최영자씨(염직 공예), 이정씨(동양화)와 김래숙씨(서양화)부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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