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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운항중지한 청해진 해운 소속 여객선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세월호 침몰사고 일주일째인 22일 인천시 중구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 청해진해운 소속 여객선이 운항을 중지한 채 정박해 있다. 인천-백령도행 '데모크라시5호'(앞)와 인천-제주행 '오하마나호'(뒤)가 정박해 있다. 인천연안여객터미널의 청해진해운 매표소가 텅 비어 있다. 청해진해운이 운영 중인 연안항로 여객선은 21일부터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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