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숙 육상 5관 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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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수영여고부에서 최연숙은 자유형 4백m 혼계영 4백m·계영 4백m·접영 1백m·개인 혼영 2백m 등을 석권, 5관 왕이 됐고 육상 여자 일반부의 김경숙(경기·삼성전자)은 1백m·2백m·4백m계주, 1천6백m 계주 등에서 우승, 5관 왕이 됐다.
또 수영에서 경남의 박소돌(해군), 김동제(해군), 서울의 한우영(경복고)도 각각 5관 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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