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2천3백만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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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중앙재해대책본부는 남부해안지방의 태풍으로 13일상오9시 현재 선박17척이 파괴되고 도로5개소, 항만7개소가 파손되는등 총2천3백16만원의 피해를 냈다고 집계했다.
지역별로는 경남지방이1천2백60만원, 제주가 8백51만원, 부산지역이 2백5만원이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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