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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5 개 난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미국「메릴랜드」주 실업「리그」의 「어틀랜틱·메이슨리·팀」이 주축이 된 미「아마」야구「팀」은 5일 구덕운동장에서 벌어진 한미친선야구대회 9차전에서 한국대표「팀」에 5개의「투런·호머」등 16개의 강·단타를 얻어맞고 19-5로 대패했다.
이로써 미국 「팀」은 지난 7월23일 내한한 이래2승2무5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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