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한금융 '행복한 가구 만들기' 봉사활동

한동우(66) 신한금융그룹회장과 서진원(63) 신한은행장을 비롯한 신한금융 최고경영자(CEO)들은 9일 서울 대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행복한 가구 만들기’ 봉사활동을 했다. 자원봉사대축제 일환으로 임직원 50여 명이 함께 친환경 목재로 가구를 직접 만들었다. 이 가구는 복지관 주변 지역의 저소득 가정 7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