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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키니 입고 커피 내려드려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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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클로비스에 위치한 ‘바텀스업 에스프레소(Bottom's Up Espresso)’ 커피점에서 4일(현지시간) 매장 관리자 스타치아 퀸(Stacia Quinn, 19)이 비키니 차림으로 셀프카메라를 찍고 있다.

‘바텀스업 에스프레소’ 커피점은 바리스타들이 비키니를 입고 커피를 판매해 논란이 되고 있다. 클로비스 지역 주민들은 바리스타들이 옷을 갖춰 입게 하거나 커피점 문을 닫게 해달라고 요구하는 청원서에 서명을 받고 있다.

바리스타 앤지 피자노(Angie Pizano, 29)가 손님의 결제카드를 돌려주고 있다. 앤지가 차량에 탄 손님에게 에너지 음료 두 잔을 주고 있다. 군인들이 가게 앞에 서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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