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당의 이상신 김윤덕 진의종 김인기 오세응 천명기 김상진 유제연 노승환 한영수 박병효(시민회관 대회파) 박해충 이용희(당사대회파) 의원 등 13명은 28일 시내 N「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주류·비주류간의 분당사태를 막고 재결속을 위해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파벌색채가 비교적 적은 이들 소장의원들은 양파의 법통시비와 관계없이 사태수습에 나서 주류·비주류간의 대화를 촉진하기로 했다.
신민당의 이상신 김윤덕 진의종 김인기 오세응 천명기 김상진 유제연 노승환 한영수 박병효(시민회관 대회파) 박해충 이용희(당사대회파) 의원 등 13명은 28일 시내 N「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주류·비주류간의 분당사태를 막고 재결속을 위해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파벌색채가 비교적 적은 이들 소장의원들은 양파의 법통시비와 관계없이 사태수습에 나서 주류·비주류간의 대화를 촉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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