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수도 10명 구 시장방문 오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리비아」 대통령고문인 「세이크·나모드·수부히」씨등 「이슬람」교도 10명은 26.일·서울시를 예방, 구자춘 시장으로부터 행운의 열쇠를 증정받고 구 시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이들은 「이슬람」교 중앙성원 (용산구 한남동) 준공식에 참석하기위해 21일 내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