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부터 연막소독|여름철 방역위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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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여름철 방역을위해 24일부터 7천만원을 들여 시내전역에 연막소독을 실시한다.
대장지역중 고지대·변두리 취약 지구에는 휴대연막기(29대)로, 폭4m이상도로주변 3만8천개소를 비롯, 쓰레기 처리장·하천변·시민「아파트」지역등에는 차량 연막기(29대)로 각각소독키로 했다.
소독시간은 매일 상오 6시∼9시, 하오6시∼9시등 두차례이며 사용약품은「디브름」(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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