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다방서 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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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12일 하오 10시쯤 서울 용산구 한강노 3가 65 시외「버스·터미널」지하실 한강다방(주인 조길면·37)에서 불이나 다방내부 50평을 태우고 30분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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