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포경찰서는 8일 특사 령으로 출옥한지 이틀만에 강도질을 한 박동일씨(21·절도전과2범·강원도양양군현남면)를 강도상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8일 상오7시쯤 서울서대문구서교동325의15 정성왕씨(30·의사)집 담을넘어 들어가 집을보던 가정부 한 모씨(42)와 「앰뷸런스」운전사 조춘만씨(26)를 과도로 위협, 돈을 뺏으려다 조씨와 격투 끝에 잡혔다.
박씨는 6일 충남공주교도소에서 절도혐의로 복역하다 석가탄일 특사로 풀려났었다.
서울마포경찰서는 8일 특사 령으로 출옥한지 이틀만에 강도질을 한 박동일씨(21·절도전과2범·강원도양양군현남면)를 강도상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8일 상오7시쯤 서울서대문구서교동325의15 정성왕씨(30·의사)집 담을넘어 들어가 집을보던 가정부 한 모씨(42)와 「앰뷸런스」운전사 조춘만씨(26)를 과도로 위협, 돈을 뺏으려다 조씨와 격투 끝에 잡혔다.
박씨는 6일 충남공주교도소에서 절도혐의로 복역하다 석가탄일 특사로 풀려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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