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씨등 구속피고인 8명의 변호인 선임계를 냈던 박한상변호사(신민분소속국희의원)가 4일 첫공판진행도중 개인사정이라는 이유로 변호인 사임계를 서울형사지법에 냈다.
박변호사는 『구속자가족들이 나에대한 해임계를 내려한다는 말이있어 미리사임계를 냈다』고 말하고 자신이 맡은 불구속 피고인들에 대해서는 계속 변호를 하겠다고 했다. 대상피고인은 김대중·문침환·문동환·이문영·서남동·안병무·이해동·윤반웅 피고인이다.
김대중씨등 구속피고인 8명의 변호인 선임계를 냈던 박한상변호사(신민분소속국희의원)가 4일 첫공판진행도중 개인사정이라는 이유로 변호인 사임계를 서울형사지법에 냈다.
박변호사는 『구속자가족들이 나에대한 해임계를 내려한다는 말이있어 미리사임계를 냈다』고 말하고 자신이 맡은 불구속 피고인들에 대해서는 계속 변호를 하겠다고 했다. 대상피고인은 김대중·문침환·문동환·이문영·서남동·안병무·이해동·윤반웅 피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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